마라피키 발밤 내돈내산 후기/리뷰

안녕하세요! 돈코코입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물품은 바로 마라피키의 발밤인데요!

옛날에 저희 집 강아지 우유가 발바닥에 각질도 생기고

마구잡이로 핥기 시작해서 구비해놨던 제품입니다!

 

마라피키 발밤

발밤은 강아지들의 예민한 발바닥을 보호해주고

각질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마 라피키는 식물성 버터를 주 성분으로 만들어서

혹시라도 동물들이 핥더라도 지장이 없으며 발 이외에도

건조한 피부 위에 발라주시는 것도 가능해서 여러모로 유용하답니다!

 

또한 동물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제품들이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연구와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옛날에 찍어놓은거라 패키지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매우 호기심 많던 시절ㅋㅋㅋㅋ

전/후 차이 어떠신가요?!

 

지금은 발바닥이 많이 좋아져서 예전처럼 매일 바르진 않지만

가끔 발바닥이 거칠다 싶으면 바르고 여름날 아스팔트 위에서 산책하고 나서도 발라주는 식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량도 많아서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