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맞는 반려견 찾기!

안녕하세요~ 돈코코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어떤 반려견이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을지 

인기 있는 견종 별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하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래프로 정리했으니 꼭 끝까지 봐주세요!

 

<그래프 보는 방법>

크기/몸무게: 체고 기준이며 몸무게는 표준이지만 보호자의 키우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털 빠짐 정도: 쓰다듬었을 때 딸려 나오는 털의 양과 강아지가 몸을 털었을 때 날리는 정도

+ 사람과 같이 털이 안 자라서 빠질 털이 없다면 모를까 털이 안 빠지는 견종은 없고 조금씩은 빠진다는 것 알아주세요!

헛짖음 여부/활동량: 견종의 성격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어떤 목적으로 교배되었냐에 따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초보 난이도: 위생에서 중요한 미용 관리나 예민한 정도나 질병 등 통 틀어 무난히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소형견은 주로 사냥견이 아니었기 때문에

헛짖음도 적고 털도 덜 빠져서 아파트나 주택단지에서

작게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활동량도 적어서 산책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

바쁜 현대사회인에게는 키우기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기(체고/몸무게)	털 빠짐 정도	헛 짖음 여부	활동량	초보 난이도
치와와	15~23cm/2~4kg	보통	X	적음	중
요크셔 테리어	23cm전후/3.1~4kg	적음	X	적음	상
포메라니안	18~22cm/2~3kg	매우 많음	X	적음	하
파피용	28cm이하/2~5kg	많음	X	보통	중
시추	27cm이하/4.5~6kg	적음	X	적음	상
토이 푸들	28cm이하/3~5kg	적음	X	많음	상
말티즈	25cm이하/3~5kg	적음	X	보통	상
미니어처 핀셔	25~30cm/4~6kg	보통	X	많음	중

<외모>

치와와(단모)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파피용

시추

미니어쳐 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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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는 중형견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돈코코였습니다 감사합니다!